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평가 == 아케인 리버의 모든 지역 스토리[* 아케인리버 본편6개+테네브리스3개+외전지역3개 총 12지역] 중 '''가장 고평가를 받은 지역이다.''' [[크리티아스/스토리 및 퀘스트|크리티아스 스토리]]에서 뿌린 떡밥을 거의 다 회수한다. 스토리도 상당한 호평을 받는다. [[기억의 늪 모라스]]에서 다루는 [[크리티아스]] 침공 시간대는 상당히 요상하다. 이는 이미 [[크리티아스/스토리 및 퀘스트|크리티아스 스토리]]에서도 나왔던 점인데, 엊그제 아리아 황제와 [[검은 마법사]]의 침공에 대항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고 했으면서 데몬의 고유 스크립트에서는 최후의 결전 직전 리프레가 초토화될 때 함께 침공당했다고 나온다. 아리아 황제가 군단장과 평화회담을 가졌다가 살해당한지 얼마 안 돼서 리프레가 초토화됐다는 걸 생각하면 시열대가 이상하다. 크리티아스 스토리에서는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았던 사안이였으나 후술한 아카이럼의 나이와 관련해 파헤치면서 논란이 생겨났다. 이에 대한 건 모라스 스토리 최후반부에서 밝혀지는데, 위에도 나오다시피 륀느의 힘을 빼앗은 검은 마법사는 [[타나]]를 봉인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올라''' 크리티아스를 침공해온 것이다. 즉 군단장들의 입장에서는 리프레가 초토화될 때 크리티아스를 침공하였지만, 크리티아스 입장에서는 그보다 한참 전에 침공당하고 봉인된 것이다. 즉, 이 부분은 [[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설정오류]]가 아니다. 하지만 [[아카이럼]]의 젊은 나이 때문에 [[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시열대에 대해 논란이 존재한다.]] [[크리티아스/스토리 및 퀘스트|크리티아스 스토리]]를 보면 [[크리티아스]] 관점에서도 이미 [[검은 마법사]]가 거병하여 아리아가 나선 시점인데, 그 후 얼마 안 가 영웅들이 나서고 아리아 황제가 살해당해 검은 마법사를 봉인했으니 그 간격은 길어도 몇 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카이럼은 어떻게 생각해도 몇 년만에 수염이 형형한 할아버지가 될 수 없다. 가장 적당한 해석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악용해 자신의 쾌락을 채운 죄로 여신 륀느에게 벌을 받아 노화했을 거라는 정도. 근데 이러면 검은 마법사 전쟁 당시의 군단장 아카이럼은 보기와 다르게 꽤나 젊었다는 소리가 된다. [[크리티아스]]의 몬스터들 중 무기 형태의 몬스터들은 기원이 밝혀졌으나[* 의식에 휘말린 병사들이 의식이 실패한 영향으로 육체가 소멸하고 갈 곳을 잃은 영혼이 소유하고 있던 무기를 육체로 삼았으나 그대로 이성을 잃고 몬스터화 된 것이다.] 타락한 마법사들[* 타락한 하급/중급/상급 마법사]의 정체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남아있다. 의식에 휘말린 마법사와 똑같은 복장이기에 본래 크리티아스의 마법사였음은 확실하다. 그러나 어째서 이들은 성에 있던 다른 병사들처럼 육체를 잃지 않았는지, 그리고 왜 육체도 멀쩡한 상태로 몬스터가 되었는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단순히 의식에 어중간하게 휘말렸다고 설명할 수도 있으나, 일퀘 등에서 이들이 크리티아스에 일어난 이변의 배후세력으로 지목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꺼림칙하다. 어쩌면 의식 이전부터 헤카톤에게 적극적으로 찬동하여 인간성을 잃은 마법사들이거나, 침공 이후 검은 마법사의 수하로 전향한 마법사들인지도. 혹은 둘 다일 수도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타나, version=64)] [[분류: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